2015년 9월 8일 화요일

죄가 더한 곳에 더욱 넘치는 아버지 안상홍님의 은혜



죄가 더한 곳에 더욱 넘치는 
아버지 안상홍님의 은혜





롬 5:20-21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처음에 이 말씀을 접했을 때
무슨 말인지 어렴풋이 이해는 갔지만
사실 크게 가슴에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어떠한 죄를 지었는지,
또 어떠한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었는지
조금도 깨닫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불현듯,
저의 크나큰 죄의 무게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천상에서도 
지상에서도


제가 범한 죄를 생각하면
스스로도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끔찍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가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여
구원을 약속받지 않았습니까?


아무런 조건도 없이
저의 행위에 따라서가 아니라 오직,
아버지와 어머니의 은혜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위의 말씀처럼
제 죄의 무게를 깨닫고 나니
비로소 아버지와 어머니의 은혜하심이
얼마나 크고 깊으신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너무나 많이 부족하지만요!)


더불어 이 또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은혜이심을 
아버지와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이심을
깨닫게 해주심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값없이 구원을 베풀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기쁘시게 해드리는 믿음으로 효도하는
예쁜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말씀하시는 성경은 사실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책 성경!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자 사실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요~


"성경? 좋은 말씀이 많이 있어서 교훈이 되잖앙~"

"성경? 그리스, 로마같은 신화 아니야? 
우리 나라로 따지면 전래동화같은거지"



괜찮아요~ 모르면 그럴 수 있어요!
 대신에 지금부터는 제대로 알고 주의해서 보기루 약속~ ♬


왜냐하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자 사실이라는걸 깨닫는 순간
천국이 보이게되고,
생명수 주시는 이 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를 올바로 영접할 수 있거든요!


여러부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자 사실이예요!


그러니 반드시 성경을 통해
이 시대 구원자되시는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꼭 영접하기 바랍니다~






2015년 8월 19일 수요일

도피성의 대제사장으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임하신
도피성의 대제사장을 아시나요?

.

.

.


구약시대 율법엔 사람을 죽일 경우, 
피해자의 가족이나 친지가 그 살인자를 죽여도
아무런 죄가 없었습니다(민35:16-2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살인자도 있었죠.

원한없이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등등
원하지않는 살인을 한 사람들....

그들을 위해 허락하신 곳이 바로 도피성이었고,
고살자가 아닌 그릇 살인자들은 
그 곳에서 목숨을 부지하며,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은후에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민 35:32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오직 대제사장의 죽음만이 
그들이 고향에 돌아갈 유일한 방법이었던거죠.


이러한 구약의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히10:1)라고 하셨으니,
장차 오는 좋은 일의 실체를 알아봐야지 않겠습니까?




구약에 도피성 제도를 세워주신 이유는,


하늘에서 그릇 살인한 우리의 영혼이 바로 죽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지구 도피성에 거하게 된 것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죽음으로 세워주신 유월절로 말미암아
우리의 본향 천국에 돌아가게 될 것임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가 느껴지시나요?


반면,

아무런 죄도 없이 
도피성에 거하셨던 대제사장은 어떠하셨을까요?

그릇 살인한 죄도 죄이건만
처음의 은혜는 망각한 채
대제사장이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그들을
생명이 다하기까지 보살피셨습니다.

2천년전에도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 도피성은 죄인들이 모여사는 영적 감옥이다 보니,
유일하게 의인이신 대제사장의 삶은 
고달플 수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도 
이 지구 도피성에 대제사장으로 오시어
새언약유월절로 죽기까지 죄인들을 보살펴주셨고,

하늘어머니를 세워주심으로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수많은 조롱과 멸시속에서도,
낮에는 석수일하시고 밤에는 생명책자 쓰시는
육신의 고단함과 피로함 속에서도,

오직 자녀를 천국에 데려가시고자 했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엔 천국에 돌아가는 진리가 있습니다.
대제사장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이 있습니다!!!








2015년 8월 15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안식일
6일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따라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권능의 하나님,
우리에게 구원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결단코 알아볼 수 없게되죠.

그러니,

"어짜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인데
언제 지키는게 뭐가 그리 중요하냐~" 
라는 말은

진짜 진짜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란거 아시겠죠?


그럼 일곱째 날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지
요번 기회에 정확하게 한 번 알아보기루 해요!




오늘날 세상 많은 교회들이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일곱째 날 안식일은 버린 채
태양신의 성일인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기념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니,

천지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우리'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의 예언따라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시는
성령과 신부를 올바르게 영접하여 구원받길 원하신다면,

먼저는 창조주의 기념일
일곱째 날 안식일부터 제대로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야하겠습니다.

새언약안식일을 일곱째 날 토요일에 올바르게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용~ ^0^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내 고향의 별 내음





내 고향의 별 내음이
인생의 옷 입으신
하늘 어머니의 살 내음이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아련해졌습니다.

하루 빨리 어머니와 함께 고향에 돌아가길,
천국 길마다 수놓아진 은하수를 함께 걷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

더 어렵다





2015년 7월 17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새언약유월절의 권능



전 세계 유일무이하게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멋지죠?




그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어떻게 지키라고 알려주셨을까요?



눅 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떡과 포도주로써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 그 언약에 효력을 더해주셨죠!


새언약 유월절이야말로 
하늘 아버지의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대체 새언약 유월절에 어떠한 권능이 있길래
예수님께서는 그토록 우리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걸까요?











새언약유월절은
어떠한 재난과 사건,사고속에서도
항상 안전하게 지켜주시겠다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