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1일 화요일

내 고향의 별 내음





내 고향의 별 내음이
인생의 옷 입으신
하늘 어머니의 살 내음이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아련해졌습니다.

하루 빨리 어머니와 함께 고향에 돌아가길,
천국 길마다 수놓아진 은하수를 함께 걷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작성자: 시간:
라벨:

댓글 3개:

  1. 꽃님공쥬2015년 8월 20일 오후 11:34

    어서속히 돌아가고싶은 하늘입니다~
    더 그리워오네요~~

    답글삭제
  2. 아기별2015년 9월 11일 오전 12:25

    너무나 멋질 것 같아요...우리의 하늘 본향...

    답글삭제
  3. Unknown2015년 9월 11일 오전 8:50

    별~~ 하면 모든 사람들이 동경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영혼의 고향이 저 머나먼 우주 별들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답글삭제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