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 안식일은 왜 지켜야 하는가?

창세기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떄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누구를 위해 창조하셨습니까? 바로 우리입니다.
하늘도 땅도 바다도 모두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기본적인 조건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다 우리를 위해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 안식하셨다 했지만 사실은 우리를 위한 만물을 다 지으셨다는 것이지 실제로는 당신의 수고는 뒤로하신 채, 우리 모든 인류에게 복주시고 거룩하게 해주시는 일을 한번도 쉬지않고 계속 해오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안식일을 지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다 받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과연 누가 우리를 위해 이토록 큰 것을 만들어 주실까요?
과연 누가 우리를 위해 이렇게 쉬지 않고 일하여 주실까요?

우리의 부모님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만이 우리 영혼의 구원에 관심가져 주시고, 복 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끊임없이 일하여 주십니다.

우리를 복되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제정해주신 안식일을 더욱더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반드시 지키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