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뿌리가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그게 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성경에서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성령시대에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가 아니면 다 거짓 교회라고 알려주고 있거등요~
이 말씀은 곧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가 아니면
구원의 약속이 없다는 말씀과 같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계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올리워가시고 약 60년 정도 지난후에
마지막 제자 요한에게 앞으로 될 일을 계시로 보여주신 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생기는가 보았더니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주신 책, 성경이 인봉되는게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개봉할 이가 아무도 없으니 요한이 크게 울고 말았던거죠.
하지만 그렇게 계시가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요한은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실 이가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 분이 바로 다윗의 뿌리였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같은 하나님을 믿고 같은 성경을 본다고 하면서도
엄청나게 많은 교파들로 나뉘어져 있잖아요?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가 인봉되었기에
다윗의 뿌리가 아니고서는 누구도 개봉할수가 없었던거죠.
그럴~싸하게, 교묘~하게, 비스무리~~하게
각자의 생각대로 편한대로 해석하다보니 쪼개지고 나눠질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를 찾아야만
제대로 된 참 진리를 배울수가 있답니다.
이렇게 되고 보니
다윗의 뿌리는 누구시고,
무엇을 개봉하셨으며,
또 세우신 교회는 어디인지 궁금하시겠다, 그죠?
하지만 밤도 깊고 얘기가 길어졌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ㅋ
그럼 2탄에서 이어갈께용~
다윗의 뿌리가 오셔야만 모든 진리를 알수있습니다
답글삭제그러니 육체로 재심하셔야 하는 것이죠
요한은 울었지만 저는 웃습니다
저는 다윗의 뿌리를 만났거든요^^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에 대한 성경의 말씀을 배우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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