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이 속한 3차 7개 절기♥
이게 뭐냐구요?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새언약입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지도 않을 뿐더러
아예 모르는 경우도 있어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로마 카톡릭에서 변개시킨 일요일 예배와 십자가 숭배,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며 구원을 꿈꾸고 있죠~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위한 계명을 지키면서 구원이라니,
이런 간 큰 사람들!
그렇다면 왜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할까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와 의를 다 기억하셔서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첫째 왕 사울에게 아말렉의 모든 것을 다 진멸하라고 하셨던 하나님의 명령]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대적했던 아말렉의 죄를 기억하시어
500년의 시간을 줬음에도 회개치 않는 그들을 다 진멸하신 것입니다(삼상 15:1-3).
반대로 그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대했던 겐 사람들은 피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삼상 15:5-6).
[예루살렘 멸망과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유대인들이 겪은 홀로코스트]
이 또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유대인들의 죄를 기억하셨다가 심판하신 것입니다.
마 27:24-26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회의 시간을 주시고,
끝까지 회개치 않는 자들의 죄를 기억하시어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죄를 사해주시고 다시는 기억치않겠다 약속하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새언약을 가슴에 새기고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렘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죄를 용서할 수는 있어도 그 죄를 기억하지 않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을 지키는 당신의 백성들의 죄를 사해주시는 것도 모자라
그 죄를 다시는 기억지 않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새언약을 알고 지키는 것이 어떻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구원과 아무 상관없는 다른 신들의 계명은 담대히 버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새언약을 지켜
모두가 죄사함과 구원의 약속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미명하에 태양신을 숭배하는 일요일예배와 십자가 숭배를 속히 타파하고
답글삭제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을 지켜야 합니다.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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