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다리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진실로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다리




다리

서로 닿기 힘들었던 두 공간 사이에 다리가 놓였습니다.
그제야 저 너머 새로운 풍경을 만나는 사람들.
세상의 지친 영혼들에게 생명의 다리가 되어
꼭 이어주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하늘 어머니의 품입니다.





출처 : 엘로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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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힘들어 하는 사람들
매일매일 허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매일매일 죽은 것 처럼 의미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때론 열심히 살지만 공허함을 달랠 수 없어 괴로워하는 사람들
너무나 풍족해서 더 나은 세상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늘 어머니의 따스하고 포근한 품에서 천국을 소망하고 그리워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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